서로 격려하고 사랑을 나누며 희망을 주는 좋은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설 연휴 기간 중 수요성서강해와 중보기도모임은 가정예배로 대신하며, 설날(3일) 새벽기도회는 쉽니다. (설가정예배문을 적절히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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