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기를 보내는 초등부가
4월 첫주 예배를 <서클예배>로 드렸습니다.
원형으로 둘러앉아 서로를 존중하며 평등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서클이라고 합니다.
원형으로 둘러앉으면 우리 모두는 공동체를 이루는 소중한 구성원으로 이 자리에 앉아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들음을 통해
주님 안에서 더욱 친밀한 공동체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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