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첫 주에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나의 고백'을 합니다ㅎ
선생님들이 만난 하나님을 고백하고 소중한 경험들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2018년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며
초등부를 졸업하는 6학년 친구들의 '나의 고백'시간이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생각보다 훌쩍 컸네요..
어느덧 하나님을 만난 경험을 동생들 앞에서 자신있게 고백하는 멋진 친구들로 성장했습니다♡
2018년 초등부의 모든 순간에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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