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암의 성도들이 모두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동윤 선교사님이 14일 주일 강단에서, 교회의 어르신들이 돌아 가시면 그 분을 기억하며 그 분들의 이름으로 교회를 헌당하기를 권유했던 말씀.
100 채만 인도 등, 인근 국가에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십 년이면 가능할까요?..이십 년?.... (이미 4 채는 지어졌지요...)
교회 건물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1000 만원이면 1 채를 헌당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기 어려운 말씀을 강단에서 선포하셨는데 주님의 뜻이 우리 모두에게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잊지 마시고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