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오후 예배 후에 오후 3시 부터 (희망의 교실 신년 하례회로 시간 변경 되었습니다.) 본당 밑의 유치부 교육실에서 머시 쉽에서 사역하는 신암 교희 파송 선교사인 이은옥 선교사와의 만남의 시간이 있습니다.
예배 시간에 나누지 못하는 선교 현장의 진한 체험을 함께 나누고 궁금한 질문에 진솔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살아 있는 선교 현장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기도 제목도 함께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 사역자의 잔치에 주인공이신 성도님을 초대합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하나님을 많이 기쁘게 해 드리면 참 좋겠습니다.^^
P.S.~ 따끈한 차와 더 따?한 사랑의 먹거리도 소박하게 함께 준비하고 기다리오니 꼬옥~오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