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 제일로 하나님의 봉사자로 사랑을 실천하는 분이 있습니다.일 -> 일상의 대화도 환자분들이 존경합니다.한 -> 한의원이신 이근춘 권사님의 -> 의사로서나 하나님의 봉사자로 축복을 받으신 분입니다.원 -> 원장님 건강하게 오래사시길 마음속으로 기도드립니다.얼마전부터 이근춘 권사님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원장님의 친절하고 사랑이 담긴 치료로 감동을 받아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비신자지만 감동을 받아서 글을 올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2007년 4월 17일 수요일김초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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