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년부는 어린이주일로 지켰습니다. 또한, 2부 순서로 5월 생일잔치도 했답니다.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이 세상 가운데서도 사랑받고, 인정받는 주인공들로 살아 갈 수 있길 축복하며 함께 케익의 초를 껐습니다.
그리고 신암교회 당회에서 어린이주일을 맞이하여 각 교육부서마다 무더위에 필수품인 휴대용 선풍기를 선물해주셨고, 유년부를 위해 기도까지 해 주셨습니다. 장로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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