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아기학교에 참여한 아기와 엄마들을 축복합니다.
12회동안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기학교를 위해 힘쓰신 모든 교사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로 물질로 후원해주신 신암의 가족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번의 귀한 추억들이 아가들과 엄마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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