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델성서 신앙강좌에 참여하는 교우들이 함께 야유회를 떠났습니다.천당 밑에 분당이라는 말이 있죠?역시 아름답고 멋진 분당이더군요.분당중앙공원의 아름다운 단풍을 만끽하며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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