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협동목사 및 부목사로 시무하다가베를린기독교한인교회 목회를 감당하기 위해총회파송 선교사로 떠나는 조성호 목사가지난 4일(주) 오후예배 시간에 "나그네 인생"이라는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하고 교우들과 친교를 나누었습니다.앞으로의 목회사역에 주 성령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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