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 가운데서 다시 사신 부활을 기뻐하며 전세계 교회가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부활주님 주시는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기를 빕니다. 예배 후 친교부가 사랑으로 준비한 색계란을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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