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찾아오신 이 상호 목사님먼길 노독에 늘어난 흰 머릿결바람에 흔들릴때마다 주님말씀 들립니다.힘든 사모의 자리 말없이 지키시는현모 양처 은은함이 민들레 꽃이되어가는곳 어디에서나 뿌리내려 주십니다.어렵게 문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는 자주 방문하여 신암의 그리움을 나누겠습니다계룡촌부 여 영자 올림(20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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