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외 신방을 위해 멀리 이천까지 걸음해주신 목사님, 사모님, 김종진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너 근심 걱정말아라 (찬송432)"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마태복음7장33절)" 이 말씀을 늘 기억하고 주님안에서 순종하는 가정이 되길 희망하며 기도합니다. 이천에서 김학균,지영, 한나 이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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