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으로 굶주리고 있는 교구 지역민들에 식량(옥수수)를 공급하여 많은 주민들이 도움을 받고 있음. 사르마치교회, 렉틴교회, 카이눅교회 등 신암교회가 건립한 교회에서 배급을 실시하여 사막지역에 큰 기쁨이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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