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얼음땡놀이"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동동동대문을열어라" 놀이를 했어요.
그리고 김태은 어린이가 중국으로 이사를 가게되었답니다. 아쉬운 마음과 축복하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했어요.
태은이가 중국에서도 밝은 모습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해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