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재호 목사님의 기도로 2014년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마칩니다.내 년에는 더 좋은 활동으로 만나요.~~도서관에서 하룻밤을 후원과 봉사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아이들에게 선물이 될 수 있는 도서관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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