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부터 교회 인근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시작된 신암문화원 어린이교실이

7월 4일(토) 종강을 하였습니다. 음식으로 수고하신 집사님, 권사님들이 종강잔치를

열어 함께 사랑의 식탁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4개월여 동안 진행된 어린이 교육을

돌아보며 새롭게 시작되는 교육을 위한 학부모 좌담회를 가졌습니다.

한주도 빠짐없이 수고하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들과

어린이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주신 집사님, 권사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신암문화원은 두 달 정도의 방학을 갖고, 9월부터 2009년 2학기 신암문화원

어린이교실을 시작하게 됩니다.
 
다시 한 번 수고하신 선생님들과 집사님, 권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