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기도의 어머니로 살아오시던 김희영 권사님이
11월 30일 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이에 교회는 다음과 같은 장례일정을 갖습니다.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입관예배 : 12월 1일(수) 오후 2시 30분
-발인예배 : 12월 2일(목) 오전 6시 30분 (교회출발 새벽 5시 40분)
-빈 소 : 남양주 오남읍 양지리 104-2 우리병원
-장 지 : 수안보 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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