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금요 음악 예배는 예수님의 공생애 3년동안을 압축하여 우리에게 보여준 하나의
위대한 한 편의 가슴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고 내안에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보라~~~이제 옛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되였으니 남아있는 일생동안 열심히
그리스도를 본 받으면서 살기를 작정합니다.

그리고 이날 저녁 내내 같은 장소에 서서 지휘하고 진행을 이끄신 김성균 장로님이
우리교회에 계신 것이 행복합니다.
장로님 계속적으로 건강하시고 하시는 전문 분야 그리고 가정 위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성악가 네 분과 연주자, 반주자 그리고 훌륭하신 담임목사님의 메시지가 어우러져 
한폭의 선율이 이어지듯 주의 성령이 함께하셔서 이날 저녁을 빛낸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추수감사절에도 일년동안 먹이고 입히신 주님을 찬양하는 감사의 축제를
이와 같이 분위기는 바꾸고 한다면 축복스러운 잔치가 될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각 기관이 열심히 단합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주의 성령이 임재하시는 교회로
세움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는 것입니다.

하여튼 감사 합니다.
그리고 신암교회 홈페이지 아주 좋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